신작시
| 저자 | 김덕남 | ||
|---|---|---|---|
꼬꼬밥
퀭한 눈
이밥 한술
떠먹이고 싶다더니
눈에 밟힌
마른버짐
바스락 부서질 듯
저 멀리
예성강 찾아
밀물 타는
꼬꼬밥*
*꼬꼬밥(쌀밥의 북한 말)을 북의 아이에게 먹이려 탈북민들이 쌀이 든 페트병을 서해에서 북녘으로 띄워보냄.

김덕남 ㅣ
2011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등단. 시집 『젖꽃판』 『변산바람꽃』이 있음.
월간 웹진 공정한 시인의 사회 2017년 2월
| 저자 | 김덕남 | ||
|---|---|---|---|
꼬꼬밥
퀭한 눈
이밥 한술
떠먹이고 싶다더니
눈에 밟힌
마른버짐
바스락 부서질 듯
저 멀리
예성강 찾아
밀물 타는
꼬꼬밥*
*꼬꼬밥(쌀밥의 북한 말)을 북의 아이에게 먹이려 탈북민들이 쌀이 든 페트병을 서해에서 북녘으로 띄워보냄.

김덕남 ㅣ
2011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등단. 시집 『젖꽃판』 『변산바람꽃』이 있음.
월간 웹진 공정한 시인의 사회 2017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