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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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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이 들어 있는 달 10월은

이 땅에 '아침의 나라'가 열린 달이라 해서

〈하늘연달〉이라 불립니다. 

 

절기상 곧 맞을 한로와 상강이 지나면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게 되지요.

그동안의 수고와 보람을 떠올리며 휴식을 생각하게 되는 계절의 변경선에서

여러분들의 일상에도 가을의 기쁨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공시사의 시월과 함께한

아름다운 문학의 이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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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호(Vol.85) 

 

[이달의 시인] 송재학

 신작시  어디서나 얼굴이 생긴다 / 결빙 / 봄날

     자선시  눈을 바라보는 눈 1 / 눈을 바라보는 눈 2

 

[시인론] 김익균

"포크레인과 함께 생겨나는 얼굴들"

 

[신작시]

천양희_ 풀은 어디에나 있다

김종미_ 가위 바위 보 

김세진_ 삼신1리에서

송진_ 빙하의 장례식

장인수_ 모란24시 사우나탕

이태연_ 장수사과

박성현_ 비,

강은진_ 검고 깊은 가방 속의 딤

김건영_ 득음에 이르는 계절

윤경예_ 뇌우로 엎드린 방

 

[공시사 월평]

신수진_ 아나그노리시스 시학

“용서, 불가능한 빛의 현현”

 

[연재]

박진임_ 시조본색

이정록_ 그림과 신작 동시 *새 연재

김효선_ 사물의 기척

신재창_ 새로운 길

이병철_ 낚詩통신

 

[공시사의 시선] 

김인석_ 비밀 문건 / 통영

박해리_ 호수 컨베이어벨트 / 쥐가 출몰하는 밤

김요아킴_ 수화기 너머의 그 목소리 갈맷길 / 당신만큼의 동행

지정애_ 블라인드 / 기상 캐스터의 옷을 기억한다는 것

강일규_ 세상 물정 모르고 / 월요일

김성신_ 이미그레이션 / 거짓말

 

 

 

 

 

 

 

■ 2022년 10월 01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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