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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편집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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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 안보이는 눈보라의 밤에도
간절히 어둠 너머의 삶을 바라보는 펭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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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호(Vol.86)
[이달의 시인] 서안나
신작시 계산서옥도 / 나쁜 기적 / 흘러넘쳤다, 물고기 주제에
자선시 애월, 앙련(仰蓮) / 나비의 밀도
[시인론] 김관용
"이제 당신을 보내려 한다, 물고기 주제에"
[신작시]
신중신_ 속언집 3
엄원태_ 이 동물원을 위하여 · 12
임성구_ 힘센 과장법의 밤
박구경_ 형평사(衡平社) 4
김영찬_ 키케로가 말한 것을 페트라르카가 받아 적었을 뿐
김원경_ 예고장
양해기_ 신문지
이화영_ 단팥죽과 국화차
정진희_ 못
서종현_ 바람이 분다
[공시사 월평]
신수진_ 아나그노리시스 시학
“난쟁이 행렬과 시의 역할”
[연재]
박진임_ 시조본색
이정록_ 그림과 신작 동시
김효선_ 사물의 기척
신재창_ 새로운 길
이병철_ 낚詩통신
[공시사의 시선]
한향_ 격렬비열도 / 물고기자리
조동례_ 다른 안목 / 과거를 벗다
박숙경_ 늦장마 / 노을전시관
이은춘_ 돌은 아직 자라는 중 / 겨울잠
이영희_ 비밀의 숲 / 창밖 활용법
조윤재_ 가넷 / 메타포
■ 2022년 11월 01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