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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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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마다, 가지마다 결실을 맺는

〈열매달〉 9월입니다.

 

무더위와 장마, 그리고 태풍 소식으로 문을 연 구월,

그러나 끝이 보이지 않던 코로나 속에서도 상처를 눅이며 아무는 일상처럼

뜨거운 시간을 건너온 생명들이 알찬 열매들로 잘 여물기를 소망해 봅니다.

     

공시사의 구월과 함께한

아름다운 문학의 이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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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호(Vol.84) 

 

[이달의 시인] 곽재구

 신작시  새 / Apple porridge / 강물과 나 / 나와 나 / 꽃다지

 

[시인론] 김동원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의 삶이 곧 시다"

 

[신작시]

서정춘_ 딱따구리

정윤천_ 안녕, 청동기 시대 

이원_ 감자, 돌, 사과 깎기

정용국_ 하늘 이태석

최서진_ 눈송이를 쥔 손처럼

하상만_ 호수라는 세상

정혜영_ 과천 동물원을 나설 때

정선희_ 내가 새를 바라보는 방법

이송우_ 가면 놀이

고민형_ 비 올 때 좋은

 

[공시사 월평]

신수진_ 아나그노리시스 시학

“서커스와 시의 미장센, 그 모순과 불일치의 생존 방식”

 

[연재]

박진임_ 시조본색

김효선_ 사물의 기척

신재창_ 새로운 길

이병철_ 낚詩통신

하시안_ 동시·애(愛)

 

[공시사의 시선] 

김선미_ 인왕 11 / 인왕 3

박일만_ 머리 타래 / 필라멘트

이동우_ 엑스트라 / 로켓 배송

서요나_ Your slow burning loneliness 묘희 / 홍수가 휩쓸어가지 않은 이야기

신병호_ 마지막 고백 / 조약돌을 쥐고

고영숙_ 드림캐처 기르기 / 나날

 

 

 

 

 

 

 

■ 2022년 09월 01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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