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 저자 | 편집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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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속속
연둣빛 물이 스미는 〈물오름달〉 3월입니다.
머잖아 추위도 금세 온기로 바뀌겠지요.
하지만 바이러스로, 또 전쟁으로
몸과 마음은 여전히 아프기만 합니다.
인류의 지혜와 사랑으로
이 고통의 시간을 함께, 반드시 이겨내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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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호(Vol.78)
[이달의 시인] 박세현
신작시_ 가던 길 / 진주목걸이 / 긴 시
자선시_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 사촌에게 보내는 편지
[시인론] 류미야
“문학이라는 독행(獨行)”
[신작시]
홍신선 / 낙발(落髮) 한 올
신필영 / 넝쿨의 노래
김유석 / 봄눈
권정일 / 기억에게
여태천 / 도망갈 곳이 없다
류인서 / 춘분점
송진권 / 그래서 그렇게 그대로
윤은영 / ㄲ
차성환 / 수제비
[공시사 월평]
신수진_ 아나그노리시스 시학
"봄의 고도를 넘어서는 시의 진군과 봄 사이에서 피어나는 시의 출현"
[연재]
박진임_ 시조본색
백인덕_ 희망 에스프리
신재창_ 새로운 길
이병철_ 낚詩통신
하시안_ 동시·애(愛)
[공시사의 시선]
김성백 / 빵 나오는 시간 外
송정원 / 슬픔의 최종 형태 外
오윤경 / 그해, 그 애 外
김도경 / 정확하지만 낯선 外
■ 2022년 03월 01일 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