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시
 
신작시
Extra Form Output
저자 이대흠 

풀벌레의 말을 해석하다

 

​

​

​

가을밤 풀벌레 소리는 노래가 아니다
울음이 아니다

영혼의 내장을 시치는 소리다

 

 

 

 

 

 

 

 

 

 

 

 

 

 

 

 

 

 

 

 

2015썸네일_이대흠.jpg

이대흠
  1967년 전남 장흥 출생. 1994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 시집 『귀가 서럽다』, 『물 속의 불』, 『상처가 나를 살린다』, 『눈물 속에는 고래가 산다』, 장편소설 『청앵』, 산문집 『이름만 이삐먼 머한다요』, 『그리운 사람은 기차를 타고 온다』가 있음.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애지문학상〉 등 수상.

 

 

 

 

웹진 월간 공정한 시인의 사회 ​201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