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사의 시선
| 저자 | 추프랑카 | ||
|---|---|---|---|
별똥별
어, 어,
저기 저 절벽 끄트머리
먼지의 꼬리들이 허공을 긁으며 간다
비명을 지를 새도 없이
대책도 없이
북북 찢어지며
허공은 또
먼지의 뼈로
일가一家를 이루었을까

추프랑카 I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등단.
—
2023년 1월호 공시사의 시선
| 저자 | 추프랑카 | ||
|---|---|---|---|
별똥별
어, 어,
저기 저 절벽 끄트머리
먼지의 꼬리들이 허공을 긁으며 간다
비명을 지를 새도 없이
대책도 없이
북북 찢어지며
허공은 또
먼지의 뼈로
일가一家를 이루었을까

추프랑카 I
201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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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호 공시사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