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 저자 | 한분순 | ||
|---|---|---|---|
밤의 유토피아
어진 저녁 깃들면
밤하늘은 카니발
사람들
지저귐은
잠결 속에 잦아든다
별자리
꽃불 피우며
고요한 서커스

한분순 ㅣ
197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등단. 시집 『서울 한낮』 『소녀』 『서정의 취사(한국대표명시선100)』 『저물 듯 오시는 이』, 시화집 『언젠가의 연애편지』 등이 있음. 〈대한민국문화예술상〉〈한국문학상〉〈가람시조문학상〉〈현대불교문학상〉 등 수상.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 역임.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시인협회 이사,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등.
월간 웹진 공정한 시인의 사회 2018년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