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019
Extra Form Output
저자 조안 

환승

 

 

 

어느 정거장에서

네 손 놓쳐버리고

 

우리 이대로 영영 서로 먼 사람일까

 

모퉁이

휘돌아가며 스치는

바람 바람

 

​

​

​

 

 

 

 

 

 

 

 

 

 

신작시_조안.jpeg

조 안 ㅣ

2012년 《유심》 시조 등단. 시집 『지구에 손그늘』이 있음. ​

​

​

​

월간 웹진 공정한 시인의 사회 2019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