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 저자 | 함성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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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며 적들의 피를 얼굴에 발라주고 빼앗은 바지가 안성맞춤이라 술을 마시고 춤을 추었지


함성호 ■
1990년 《문학과사회》 등단. 시집 『56억 7천만년의 고독』 『성타즈마할』 『너무 아름다운 병』 『키르티무카』, 기행산문집 『허무의 기록』, 만화비평집 『만화당 인생』, 건축평론집 『건축의 스트레스』 『당신을 위해 지은 집』 『철학으로 읽는 옛집』 『반하는 건축』 『아무것도 하지않는 즐거움』이 있음. 〈‘공간’건축평론 신인상〉 수상. 현재 건축실험집단 〈EON〉 대표.
